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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주 변호사
조용주 변호사

조용주 변호사는 판사와 변호사로 오랜 기간 법률 현장을 경험하고, 학문적 연구와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 온 법률가이다. 현재 법무법인 안다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부동산법·조세법 전문변호사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 제26기를 수료한 뒤 대전지방법원,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인천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했다. 법관으로서 다양한 사건을 다루며 쌓은 경험은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었다.

법률뿐 아니라 경영과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학업도 계속했다.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공부해 MBA 경영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했다. 중국 북경 정법대에서는 민상법 전공 박사연구생으로 연구했고,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내며 후학을 가르쳤다.

대한변호사협회 도산법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과 법제위원을 비롯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판위원, 인천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인천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위원, 부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부동산·조세·도산·노동·행정 분야의 전문성을 공공영역으로 확장해 왔다. 2022년에는 그동안의 전문적인 법률활동과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로 선정되었다.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23년부터 2025년 2월까지 인천고등법원 유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지역 주민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2020년 8월부터는 ‘순례길 학교’ 대표를 맡아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삶을 돌아보고 성찰하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법정과 법률사무소, 대학과 공공기관, 그리고 순례길에 이르기까지 조용주 변호사의 행보에는 법률을 사람의 삶과 사회를 위해 활용하려는 자세가 일관되게 흐르고 있다. 전문성과 공공성, 실천과 성찰을 함께 추구해 온 그는 법률의 울타리를 넘어 사회와 사람을 폭넓게 바라보는 법률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