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원주민인 버마족은 원래 중국 운남성에 거주하였으나 7세기 경 오늘날의 미얀마 땅으로 이주해 이 일대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민족이 되었고 여러 왕조를 세우면서 미얀마의 역사를 주도하였다. 5,300만 여명의 미얀마인 중 68%인 3,400만 여 명을 차지하는 미얀마의 다수 민족이 버마족이다. 이전 미얀마의 국호가 버마였었고 현재 국호인 미얀마가 몬어로 버마를 의미하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미얀마의 제1 민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버마족의 언어로는 중국티베트어족 티베트버마어파에 속하는 미얀마어, 혹은 버마어를 사용하고 있다.이거와 더불어 이들의 유전적의 원초가 되는 티베트계 민족도 함께 봐야 한다.

티베트·버마어파(Tibeto-Burman) 인구 집단의 역사적 이동 경로와 유전적 혼합(Admixture) 과정을 나타낸 지도, 출처 : Nature 산하 Scientific Reports
티베트 계통의 민족은 티베트 자치구의 주체 민족으로 나타나며 전국적으로 약 2분의 1의 티베트족 인구가 티베트 자치구에 거주하고 있다. 나머지 티베트 계통의 민족들은 청해(靑海), 감숙(甘肅), 사천(四川), 운남(云南) 등 4개의 성에 분포되어 있다. 티베트족을 제외하고는 티베트 자치구에는 한족, 회족, 먼바 족, 로바 족, 나시 족, 누족, 두룽 족 등 10여 개 민족들이 대대로 거주하고 있으며 먼바, 로바, 나시 등의 민족들은 전통의 민족향이 건립되어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다. 티베트 계통의 민족들은 그 문화를 중국, 인도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아왔지만 민족적으로는 몽골인과 가장 유사한 특성이 있다.
7세기경부터 중국, 인도의 영향을 받아 통일 국가를 형성하여 역사상에 등장하였는데 특히 원나라 시대 이후의 티베트 역사는 몽골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고 그러한 정치적 관계에 따른 몽골의 라마 교화로 몽골과 티베트는 문화권적 관계를 이루고 있는 형편이다. 티베트의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의 분포는 중국 변경의 청해(靑海), 서강(西疆) 양성, 라싸를 중심으로 한 중부 티베트와 라다크(Radak)가 있는 서부 티베트, 더욱이 네팔의 북부 시킴(Sikkim), 부탄을 포함한 광대한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경제적인 생활면에서 구분해 본다면 유목과 농경 정주의 2개의 형태로 대별되는데 유목의 경우, 청해의 남쪽에서 동부 티베트의 초원 지대에 분포하는 소위 후루파라고 불리는 사람들로서 형성되어 있고 농경 정주의 경우, 라싸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의 비옥한 부라마투트라 강 유역과 해당 지방 및 서장성의 하천 유역 기방에 있는 시킴, 부탄의 티베트계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유목 농경민 사이에는 많은 반농반목(半農半牧)의 민족도 존재하고 있고 티베트 내에서는 농경민이라 해도 가축을 상당수 소유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므로 목축(牧畜)의 요소가 강한 편이다. 이러한 티베트인의 정치, 문화의 중심은 라싸를 비롯하여 도시와 촌락이 많은 농정 지대인데 농지의 거의 대부분은 대지주 귀족의 농토로서 중세기적인 사회조직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풍속, 습관, 방언 등 중앙 티베트, 동부 티베트, 청해 방면 서부 티베트에 따라 각각 상이하고 또한 체격, 얼굴 모양, 성격 등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르다. 그러나 라마 불교 문화 및 티베트어에 의하여 민족적, 문화적인 공통성을 갖고 있어 다른 민족과는 확연히 구별되고 있다. 히말라야 산 속의 나라 부탄과 인도, 네팔과 연결된 시킴의 왕족들은 티베트에서의 이주민들로써 항상 티베트 귀족들과 혼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들 왕족과 함께 많은 티베트 민족이 15세기경 부탄으로 이동했고 17세기경 시킴으로 이주하여 레푸치야를 비롯한 선주의 소수민족의 땅에 강력한 라마 불교 문화를 이룩했다. 한편 네팔은 이 두 나라와는 상이하여 왕족은 인도의 라지푸트에서 이주한 자들로서 라마교보다 인도계의 힌두교의 세력이 강하다. 그러나 북부 네팔 지역, 티베트 국경 방면에는 티베트계 민족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 지방에서는 힌두교보다 라마 불교가 큰 세력을 이루고 있다.

미얀마의 원주민인 버마족은 원래 중국 운남성에 거주하였으나 7세기 경 오늘날의 미얀마 땅으로 이주해 이 일대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민족이 되었고 여러 왕조를 세우면서 미얀마의 역사를 주도하였다. 5,300만 여명의 미얀마인 중 68%인 3,400만 여 명을 차지하는 미얀마의 다수 민족이 버마족이다. 이전 미얀마의 국호가 버마였었고 현재 국호인 미얀마가 몬어로 버마를 의미하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미얀마의 제1 민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버마족의 언어로는 중국티베트어족 티베트버마어파에 속하는 미얀마어, 혹은 버마어를 사용하고 있다.이거와 더불어 이들의 유전적의 원초가 되는 티베트계 민족도 함께 봐야 한다.
티베트·버마어파(Tibeto-Burman) 인구 집단의 역사적 이동 경로와 유전적 혼합(Admixture) 과정을 나타낸 지도, 출처 : Nature 산하 Scientific Reports
티베트 계통의 민족은 티베트 자치구의 주체 민족으로 나타나며 전국적으로 약 2분의 1의 티베트족 인구가 티베트 자치구에 거주하고 있다. 나머지 티베트 계통의 민족들은 청해(靑海), 감숙(甘肅), 사천(四川), 운남(云南) 등 4개의 성에 분포되어 있다. 티베트족을 제외하고는 티베트 자치구에는 한족, 회족, 먼바 족, 로바 족, 나시 족, 누족, 두룽 족 등 10여 개 민족들이 대대로 거주하고 있으며 먼바, 로바, 나시 등의 민족들은 전통의 민족향이 건립되어 현재까지도 존재하고 있다. 티베트 계통의 민족들은 그 문화를 중국, 인도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아왔지만 민족적으로는 몽골인과 가장 유사한 특성이 있다.
7세기경부터 중국, 인도의 영향을 받아 통일 국가를 형성하여 역사상에 등장하였는데 특히 원나라 시대 이후의 티베트 역사는 몽골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왔고 그러한 정치적 관계에 따른 몽골의 라마 교화로 몽골과 티베트는 문화권적 관계를 이루고 있는 형편이다. 티베트의 언어를 사용하는 민족의 분포는 중국 변경의 청해(靑海), 서강(西疆) 양성, 라싸를 중심으로 한 중부 티베트와 라다크(Radak)가 있는 서부 티베트, 더욱이 네팔의 북부 시킴(Sikkim), 부탄을 포함한 광대한 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 경제적인 생활면에서 구분해 본다면 유목과 농경 정주의 2개의 형태로 대별되는데 유목의 경우, 청해의 남쪽에서 동부 티베트의 초원 지대에 분포하는 소위 후루파라고 불리는 사람들로서 형성되어 있고 농경 정주의 경우, 라싸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의 비옥한 부라마투트라 강 유역과 해당 지방 및 서장성의 하천 유역 기방에 있는 시킴, 부탄의 티베트계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나 유목 농경민 사이에는 많은 반농반목(半農半牧)의 민족도 존재하고 있고 티베트 내에서는 농경민이라 해도 가축을 상당수 소유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므로 목축(牧畜)의 요소가 강한 편이다. 이러한 티베트인의 정치, 문화의 중심은 라싸를 비롯하여 도시와 촌락이 많은 농정 지대인데 농지의 거의 대부분은 대지주 귀족의 농토로서 중세기적인 사회조직의 기반을 이루고 있다. 풍속, 습관, 방언 등 중앙 티베트, 동부 티베트, 청해 방면 서부 티베트에 따라 각각 상이하고 또한 체격, 얼굴 모양, 성격 등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르다. 그러나 라마 불교 문화 및 티베트어에 의하여 민족적, 문화적인 공통성을 갖고 있어 다른 민족과는 확연히 구별되고 있다. 히말라야 산 속의 나라 부탄과 인도, 네팔과 연결된 시킴의 왕족들은 티베트에서의 이주민들로써 항상 티베트 귀족들과 혼인 관계를 맺고 있다.
이들 왕족과 함께 많은 티베트 민족이 15세기경 부탄으로 이동했고 17세기경 시킴으로 이주하여 레푸치야를 비롯한 선주의 소수민족의 땅에 강력한 라마 불교 문화를 이룩했다. 한편 네팔은 이 두 나라와는 상이하여 왕족은 인도의 라지푸트에서 이주한 자들로서 라마교보다 인도계의 힌두교의 세력이 강하다. 그러나 북부 네팔 지역, 티베트 국경 방면에는 티베트계 민족이 거주하고 있는데 이 지방에서는 힌두교보다 라마 불교가 큰 세력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