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라 고고학 발굴에서 얻은 물적 증거에 따르면 고대에는 폭 100~120m의 강이 현재 구시가지 외곽을 흐르고 있었다. 이 강 바닥에 궁전 건축가인 밈카 칸 이븐 호자 무함마다민(Mimkhakhan ibn Khoja Muhammadamin)에 의해 1652년에 지어졌다. 압둘아지즈 칸 마드라사 건설과 관련된 전승에 따르면 통치자 압둘아지즈 칸은 6번째로 메카와 메디나를 순례했다. 여행 중 어느 날 밤 꿈에 밝은 노인이 나타났다. 이 노인은 압둘아지즈 칸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압둘아지즈 마드라사, 출처 : 필자의 직접 촬영
"영원하고 불멸의 세계가 당신이 세운 건축물에서 그 표현이 나올 것이다. 사람들이 그것을 즐기고 수세기 동안 당신을 기억할 것이다"
압둘아지즈 칸은 여행에서 돌아온 후 그는 부하라의 모든 저명한 거장들을 불러 건축물을 지으라고 지시했으며 건축물의 벽 장식은 서로 달라야하고 동시에 그 이미지는 벽마다 달라야 한다고 지시했다. 압둘라지즈 칸 마드라사를 만들기 위해 부하라 외곽 기즈두반에 타일 공장을 만든 이후 기즈두반 타일은 우즈벡 타일의 대명사가 되었다. 압둘라지즈 칸 마드라사와 칼랸 모스크 뿐 아니라 부하라 칸국의 모든 모스크와 관공서에도 기즈두반 타일이 사용되고 있고 현재 골동품 기즈두반 타일은 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경매 시장에서 7~8만 달러의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기즈두반 타일은 다양한 색깔과 어우러져 나타난 화려함이 장점이다. 특히 푸른색 타일로 만들어진 마지막 사진의 미흐라브를 보면 당시 기술로 얼마나 정교하게 작업하여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기즈두반은 15세기부터 17세기 부하라 칸국에서 가장 발달했었다. 모스크, 학교, 식당, 목욕시설, 궁전, 부속실, 분수에 장식이 되었었고, 접시, 대접, 컵, 등, 타일 등으로 만들어졌다. 17세기에 기즈두반의 도자기는 전 세계에서 명품으로 각광을 받았었다. 17세기말 샤이바니 칸국이 세력을 잃어가면서 기즈두반도 같이 쇠퇴했었는데 20세기말부터 기즈두반에 여러 공방들이 생겨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부하라를 방문하면, 기업 판촉물도 기즈두반 타일과 도자기로 만들어 많이 선물하곤 한다. 참고로, 도자기는 도기, 자기, 토기 등등을 통칭하는 말인데 도기는 800~1000℃에서, 자기는 1100~1400℃에서 만들어진다.
부하라 고고학 발굴에서 얻은 물적 증거에 따르면 고대에는 폭 100~120m의 강이 현재 구시가지 외곽을 흐르고 있었다. 이 강 바닥에 궁전 건축가인 밈카 칸 이븐 호자 무함마다민(Mimkhakhan ibn Khoja Muhammadamin)에 의해 1652년에 지어졌다. 압둘아지즈 칸 마드라사 건설과 관련된 전승에 따르면 통치자 압둘아지즈 칸은 6번째로 메카와 메디나를 순례했다. 여행 중 어느 날 밤 꿈에 밝은 노인이 나타났다. 이 노인은 압둘아지즈 칸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압둘아지즈 마드라사, 출처 : 필자의 직접 촬영
"영원하고 불멸의 세계가 당신이 세운 건축물에서 그 표현이 나올 것이다. 사람들이 그것을 즐기고 수세기 동안 당신을 기억할 것이다"
압둘아지즈 칸은 여행에서 돌아온 후 그는 부하라의 모든 저명한 거장들을 불러 건축물을 지으라고 지시했으며 건축물의 벽 장식은 서로 달라야하고 동시에 그 이미지는 벽마다 달라야 한다고 지시했다. 압둘라지즈 칸 마드라사를 만들기 위해 부하라 외곽 기즈두반에 타일 공장을 만든 이후 기즈두반 타일은 우즈벡 타일의 대명사가 되었다. 압둘라지즈 칸 마드라사와 칼랸 모스크 뿐 아니라 부하라 칸국의 모든 모스크와 관공서에도 기즈두반 타일이 사용되고 있고 현재 골동품 기즈두반 타일은 도난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경매 시장에서 7~8만 달러의 고가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기즈두반 타일은 다양한 색깔과 어우러져 나타난 화려함이 장점이다. 특히 푸른색 타일로 만들어진 마지막 사진의 미흐라브를 보면 당시 기술로 얼마나 정교하게 작업하여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기즈두반은 15세기부터 17세기 부하라 칸국에서 가장 발달했었다. 모스크, 학교, 식당, 목욕시설, 궁전, 부속실, 분수에 장식이 되었었고, 접시, 대접, 컵, 등, 타일 등으로 만들어졌다. 17세기에 기즈두반의 도자기는 전 세계에서 명품으로 각광을 받았었다. 17세기말 샤이바니 칸국이 세력을 잃어가면서 기즈두반도 같이 쇠퇴했었는데 20세기말부터 기즈두반에 여러 공방들이 생겨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부하라를 방문하면, 기업 판촉물도 기즈두반 타일과 도자기로 만들어 많이 선물하곤 한다. 참고로, 도자기는 도기, 자기, 토기 등등을 통칭하는 말인데 도기는 800~1000℃에서, 자기는 1100~1400℃에서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