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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선 박사
정길선 박사

정길선 박사는 역사학 박사이자 고고인류학자, 칼럼니스트이며, 세계를 현장으로 탐구해온 월드저널리스트이자 세계여행가이다.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 공동대표 겸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역사와 문명, 국제정세를 통합적으로 해석하는 연구와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 박사는 前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유라시아 고고인류학연구소 연구교수, 前 튀르키예 앙카라대학 유목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동남아시아 해양 역사고고학연구소 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브레이크뉴스와 저널인뉴스 칼럼니스트로서 국제정세와 문명사, 역사적 시각에 기반한 사회 분석 글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인디아나정스 배낭여행 대표로서 현장 중심의 세계 탐방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그의 연구 분야는 유라시아 실크로드학, 유라시아 유목민족사, 동유럽 및 중동 지역학에 걸쳐 있으며, 특히 투르크와 슬라브 문화권 연구를 주요 전공 영역으로 삼고 있다. 정 박사는 유라시아 문명 교류와 북방 유목민족의 이동, 문화와 종교의 확산 과정에 깊은 관심을 두고 연구를 진행해왔다.


주요 연구 영역은 고고인류학을 기반으로 한 역사문명 연구, 국제정세 분석, 국제정치와 사회적 동향 연구, 그리고 국제 분쟁 연구에 이른다. 그는 오늘날의 국제 정세와 지정학적 갈등을 단순한 시사 문제로 보지 않고, 과거 역사와 문명사의 장기적 흐름 속에서 해석하려는 연구 관점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역사와 현실, 문명과 국제정치를 연결하여 이해하려는 그의 학문적 특징을 보여준다.


정길선 박사는 역사와 문명을 책 속의 과거가 아닌 현재를 해석하는 살아 있는 지적 자산으로 바라보며, 현장 답사와 세계여행, 문명권 연구와 국제 분석을 결합한 독자적인 연구와 칼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