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덕 변호사
김주덕 변호사

김주덕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후 1977년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하였다. 이후 대전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장검사, 제천지청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판부장검사 등을 역임하며 16년간 검찰 실무를 담당하였다.

그는 미국 유학을 거쳐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국제환경법 분야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정교수와 사법연수원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법학 교육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현재 법무법인 태일 대표변호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 특별위원장 및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법학교육과 법조계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KBS 자문변호사와 KBS-TV 「생활법정」 제2대 재판장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법률 지식을 알리는 데 기여하였다.


김 변호사는 국제형법, 형법, 형사소송법, 건축법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권 이상의 전문서를 집필한 학자이자 저술가이다. 대표 저서로는 『국제형법』, 『이렇게 하면 빨리 석방된다』, 『억울한 뇌물혐의 이렇게 벗어라』, 『사기공화국에서 살아남기』 등이 있으며, 오랜 검사 및 변호사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 실무와 시민의 권익 보호에 관한 통찰을 제시해 왔다.

또한 변리사, 세무사, 사회복지사 1급,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시집 『가을 사랑』 등 두 권의 시집을 출간한 문학적 감성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김주덕 변호사는 ‘공부하는 법조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법조인과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에게 끊임없는 학문적 탐구와 자기계발을 당부한다. 평생 학습을 통해 쌓은 실력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법조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