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권 비교종교학 / 중국철학박사
종교와 철학, 동양과 서양의 사유와 종교 간 대화로 상호이해의 길을 모색해 온 종교학자이자 동양철학 연구자 이명권 박사가 노바토포스 칼럼니스트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명권 박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원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중국에서도 학문적 탐구를 이어가 길림사범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길림대학교 중국철학과에서 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 『크리스천헤럴드』 편집장을 지냈으며, 관동대학교에서 ‘종교간의 대화’를 강의했습니다. 중국 길림사범대학교 교환교수와 동 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귀국 후에는 서울신학대학교 초빙교수로 동양철학을 강의했습니다.
이명권 박사의 학문은 기독교를 비롯해 힌두교와 불교, 유교와 도교, 이슬람까지, 서로 다른 종교와 사상 전통을 대립시키기보다 그 사이에서 대화와 공존의 가능성을 찾는 데 힘써 왔습니다. 『노자왈 예수 가라사대』, 『예수 석가를 만나다』, 『공자와 예수에게 길을 묻다』 등의 저서들은 서로 다른 문명과 종교의 사유를 마주 세우면서 인간과 삶, 평화와 종교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주요 저서로는 『우파니샤드』, 『베다』, 『노자왈 예수 가라사대』, 『예수 석가를 만나다』, 『공자와 예수에게 길을 묻다』, 『무함마드, 예수, 그리고 이슬람』, 『암베드카르와 현대인도 불교』 등이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해탈은 무엇인가?』, 『사람의 종교, 종교의 사람』, 『종말론』, 『통일시대로 가는 평화의 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종교지평』, 『상호문화적 글로벌 시대의 종교와 문화』, 『종교와 정치』 등 여러 공저에도 참여했습니다.
번역 작업도 꾸준히 이어왔으며, 『종교간의 대화와 협력을 위한 영성』, 『간디 명상록』, 『마틴 루터 킹』, 디완찬드 아히르의 『암베드카르』, 세샤기리 라오의 『간디와 비교종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스 큉의 『위대한 그리스도 사상가들』과 『우리 인간의 종교들』을 공동 번역했습니다.
현재는 코리안아쉬람 대표이자 K-종교인문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코리안아쉬람TV’ 유튜브를 통해 「이명권의 동양철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계간지 『산넘고 물건너』의 발행인으로서 종교와 철학, 인간과 문화를 잇는 인문학적 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바토포스는 이명권 박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폭넓은 종교학적·철학적 사유가 새로운 칼럼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동양과 서양, 종교와 철학, 전통과 현대를 가로지르며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노바토포스가 지향하는 열린 인문학적 토론의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태곤 선생님이 이명권 박사의 글을 분석하여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명권 박사의 노바토포스 칼럼을 통해 서로 다른 사상과 종교가 만나는 지점에서 어떤 새로운 질문과 사유가 펼쳐질지 기대해 봅니다.
이명권 비교종교학 / 중국철학박사
종교와 철학, 동양과 서양의 사유와 종교 간 대화로 상호이해의 길을 모색해 온 종교학자이자 동양철학 연구자 이명권 박사가 노바토포스 칼럼니스트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이명권 박사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신학대학원과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중국에서도 학문적 탐구를 이어가 길림사범대학교에서 중국문학을 공부하고, 길림대학교 중국철학과에서 노자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미국 『크리스천헤럴드』 편집장을 지냈으며, 관동대학교에서 ‘종교간의 대화’를 강의했습니다. 중국 길림사범대학교 교환교수와 동 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귀국 후에는 서울신학대학교 초빙교수로 동양철학을 강의했습니다.
이명권 박사의 학문은 기독교를 비롯해 힌두교와 불교, 유교와 도교, 이슬람까지, 서로 다른 종교와 사상 전통을 대립시키기보다 그 사이에서 대화와 공존의 가능성을 찾는 데 힘써 왔습니다. 『노자왈 예수 가라사대』, 『예수 석가를 만나다』, 『공자와 예수에게 길을 묻다』 등의 저서들은 서로 다른 문명과 종교의 사유를 마주 세우면서 인간과 삶, 평화와 종교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줍니다.
주요 저서로는 『우파니샤드』, 『베다』, 『노자왈 예수 가라사대』, 『예수 석가를 만나다』, 『공자와 예수에게 길을 묻다』, 『무함마드, 예수, 그리고 이슬람』, 『암베드카르와 현대인도 불교』 등이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 해탈은 무엇인가?』, 『사람의 종교, 종교의 사람』, 『종말론』, 『통일시대로 가는 평화의 길』,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종교지평』, 『상호문화적 글로벌 시대의 종교와 문화』, 『종교와 정치』 등 여러 공저에도 참여했습니다.
번역 작업도 꾸준히 이어왔으며, 『종교간의 대화와 협력을 위한 영성』, 『간디 명상록』, 『마틴 루터 킹』, 디완찬드 아히르의 『암베드카르』, 세샤기리 라오의 『간디와 비교종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스 큉의 『위대한 그리스도 사상가들』과 『우리 인간의 종교들』을 공동 번역했습니다.
현재는 코리안아쉬람 대표이자 K-종교인문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며, ‘코리안아쉬람TV’ 유튜브를 통해 「이명권의 동양철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계간지 『산넘고 물건너』의 발행인으로서 종교와 철학, 인간과 문화를 잇는 인문학적 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바토포스는 이명권 박사가 그동안 축적해 온 폭넓은 종교학적·철학적 사유가 새로운 칼럼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동양과 서양, 종교와 철학, 전통과 현대를 가로지르며 인간과 세계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노바토포스가 지향하는 열린 인문학적 토론의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태곤 선생님이 이명권 박사의 글을 분석하여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명권 박사의 노바토포스 칼럼을 통해 서로 다른 사상과 종교가 만나는 지점에서 어떤 새로운 질문과 사유가 펼쳐질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