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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평론가
이태곤 평론가

이태곤 작가는 철학을 전공했으며, 오랫동안 글쓰기와 인문 활동을 이어온 에세이스트이자 칼럼니스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산업 현장에서 직장생활을 경험하였고, 이후 사회복지와 평생교육, 상담 분야로 관심을 넓혀 사회복지사·평생교육사·심리상담사로 활동해 왔다.


현재 에세이스트 서울지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코리안 아쉬람 운영위원,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 공동대표 겸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회원이자 〈저널인뉴스〉 칼럼니스트로서 인문과 사회, 자유와 공동체의 문제를 꾸준히 다루고 있다. 


이태곤 작가는 2017년 『에세이스트』를 통해 등단하였다. 이후 『더수필』 올해의 수필가 60인에 선정되었고, 2021년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에세이스트』 작가회의 이사로도 활동하며 수필과 칼럼, 인문적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친북좌파다』(2022), 『왜 다시 자유인가』(2025)가 있다. 그의 글은 사회와 인간, 자유와 책임, 시대의 가치와 공동체를 둘러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다. 현실에 대한 비판적 시선과 철학적 성찰을 함께 담아내며, 글쓰기를 통해 공론과 사유의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