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토포스란?

노바토포스(Novatopos)는 ‘새로운 장소(New Place)’라는 뜻을 담고 있는 이름입니다. 이 용어는 ‘새로운·신선한·혁신적인’을 의미하는 라틴어 Novus(Nova)와, 장소·공간·사유의 장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Topos의 결합에서 비롯되었습니다.


Topos는 고대 철학과 인문학에서 토포스는 사람들이 만나고, 생각을 나누며, 의미와 관계를 형성하는 ‘정신적 공간’, ‘사유의 자리’, ‘공동체적 장소’를 뜻하기도 합니다. 


또한 Nova는 현대적으로는 새로운 빛을 발하는 ‘신성(新星)’의 이미지와도 연결됩니다. 이는 새로운 사유의 빛으로써의 공동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인간적 플랫폼이라는 우리의 상징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노바토포스는 특정 학문이나 이념 안에 스스로를 가두지 않습니다. 철학·문학·예술·역사·기술·일상 등 서로 다른 분야와 경험들이 자유롭게 만나 소통하며, 사람과 사람이 인간적인 온기를 나누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전문 연구자와 시민, 창작자와 생활인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공동체를 꿈꿉니다.


특히 AI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노바토포스는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사람의 존엄성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지켜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인간다운 사유와 따뜻한 관계, 그리고 깊이 있는 대화와 성찰이 살아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창립 취지

삶을 쓰는 철학, 사유하는 글쓰기를 위하여 오늘날 우리 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나의 언어’, ‘나의 생각’으로 세상을 해석하는 힘은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학문으로서의 철학은 상아탑 속에 갇혀 대중의 삶과 멀어졌고, 일상의 글쓰기는 가벼운 감상이나 파편화된 기록에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는 다음과 같이 창립취지를 밝힙니다.

AI 시대에도 인간이 소중하다

우리의 철학

AI 시대를 맞이하면서, 정보의 바다 속에서 정보를 이해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며 또한 인간존중 의식에 대한 확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에 우리는 '우리글'로 깊이 있는 시선을 결합하여, 삶과 학문이 만나는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합니다.

SHOW NOW

1. 삶의 철학 복원 

첫째, '삶의 철학'을 복원하겠습니다. 철학은 난해한 용어의 나열이 아니라, 우리 곁의 구체적인 고통, 기쁨, 관계를 해석하는 도구여야 합니다. 우리는 일상의 경험을 철학적 사유로 길어 올리는 '생활인으로서의 철학자'들을 지지합니다.

SHOW NOW

2. 자기 언어와 자기 사유의 회복

둘째, '일상의 글쓰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프랑스의 사상가 미셸 드 몽테뉴가 자신의 사유를 시험(Essayer)했던 것처럼, 우리 또한 일상에서 정해진 정답을 복제하기보다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며 나만의 문장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SHOW NOW

3. 사유가 교차하는 공적 토론의 장 형성

셋째, 경계를 넘는 '대화의 광장'이 되겠습니다.전문 연구자와 문학가, 그리고 자기 삶을 진솔하게 기록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소통하겠습니다. 분과 학문의 벽을 넘어 인문학적 통찰을 공유하는 열린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2026년 5월, 만물이 생동하는 이 계절에 우리는 노바토포스의 닻을 올립니다. 

글 쓰는 행위가 곧 인문학이 되고, 인문학하는 마음이 곧 삶의 태도가 되는 이 길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을 초대합니다.


노바토포스가

추구하는 가치

따뜻한 인문적 톤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는 사유의 깊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글쓰기를 통해 철학적 성찰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철학이 삶의 질서를 세우고 인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가장 가까운 예술이라 믿습니다.
사유와 언어가 만나는 지점에서, 각자의 경험은 철학이 되고, 철학은 다시 서로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노바토포스는 이러한 순환 속에서 더 넓은 이해와 연대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글과 사유가 작은 빛이 되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학술적·철학적 톤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는 성찰의 언어가 갖는 사회적 가치와 철학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공동체입니다.
우리의 노력은 개인이 사유하는 철학의 실천하도록 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 토론, 발표, 출판 등의 활동을 지향합니다. 또한, 철학적 사유의 공론장을 만들고, 지적 소통과 비판적 사고를 촉진합니다.

이 모든 것을 위해 아카데미를 존중하며 학문적 깊이를 대중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열린 플랫폼을 만들었습니다.

현대적·미래지향 톤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는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 속에서 인간의 사유가 갖는 역할을 재조명합니다. AI를 보다 잘 활용하여 인간다움과 인간 존엄성을 증진하는 도구로 사용합니다. 이는 철학가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스스로를 이해하는 방식을 확장하고, 인간 중심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가능하게 됩니다. 사유의 깊이는 더 나은 판단을 만들고, 더 나은 판단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는 이러한 믿음 아래, 누구나 함께 질문하고 사유하고 표현할 수 있는 열린 장입니다. 인간의 사유와 책임, 그리고 존엄성에 대한 깊이 있는 문화를 사유로 열어가겠습니다.

조직 구성원


이태곤 공동대표

철학전공,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심리상담사

현재 노바토포스 공동대표 (사무총장 담당), 에세이스트 서울지회 회장

코리안 아쉬람 운영위원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 공동대표 겸 운영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회원

칼럼니스트

「에세이스트」 등단(2017년)
「더수필」 올해의 수필가 60선정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 수상(2021년)
「에세이스트」 작가회의 이사
〈저널인뉴스〉 컬럼니스트 

저서: "나는 친북좌파다" 2022년

          "왜 다시 자유인가" 2025년

연락처: ltg1008@hanmail.net



권기환 공동대표

철학박사. 심리상담사. 가천대 출강, 칼럼리스트, 노바토포스 공동대표(편집국장 담당)

독일 Siegen대학 제1학부 역사철학과 철학박사

경희대, 경기대, 명지대, 상명대, 강남대, 홍익대 강의

현재: 가천대 강의, 한국헤겔학회, 한국칸트학회, 한국해석학회, 한국현상학회, 서양근대철학회

소속: 가천대학교, 브레이크뉴스,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 공동대표 겸 운영위원

전공 : 독일 고전철학, 서양근대철학, 해석학, 프랑스 현상학, 독일 낭만주의, 동서비교철학  

핵심철학: 인문사회학 전반에 대한 융복합철학, 대화와 소통의 철학  

주요관심: 독일관념론, 독일 초기 낭만주의, 프랑스 현상학, 해석학, 미학, 동서 비교 철학 등    

논문: '피히테철학에서 신체를 통한 현상계의 구성(2024)', '셸링의 예술철학과 칸딘스키의 추상예술론(2023)' 외 30여편

연락처 : fiowes@hanmail.net 



정길선 공동대표

역사학 박사, 고고인류학자, 칼럼니스트, 월드저널리스트 세계여행가,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 공동대표(국제이사 담당)

前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유라시아 고고인류학연구소 연구교수

前 튀르키예 앙카라 대학 유목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

소속 : 동남아시아 해양 역사고고학연구소 연구교수, 브레이크뉴스, 저널인뉴스 칼럼리스트, 인디아나정스 배낭여행대표

전공 : 유라시아 실크로드학, 유라시아 유목민족사, 동유럽, 중동 지역학 연구, 투르크 & 슬라브 전문가

주요 핵심연구 : 고고인류학, 국제 정세 분석, 국제 정치와 사회적 동향 연구, 국제 분쟁 연구, 現 국제 정세를 과거 역사와 연계성 대입

연락처 : lukybaby1004@nate.com 



김용범 학회장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생물학 석사·박사 (분자생물학 및 생명과학 전공)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 연구원(1995) – 환경생물학 및 환경정책 관련 연구 수행

노바토포스 학회장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 – 분자생물학 및 식물정화(Phytoremediation) 연구

순천대학교 전문연구인력 – 생명과학 및 환경 분야 연구 수행

국립환경과학원 관련 연구 참여 – 환경·생명과학 분야 연구 및 국가 연구과제 수행

성신여자대학교 등 강의 – 생물학과 생명과학 관련 교육

생물학과 인문학의 융합 연구자 – 진화생물학, 사회생물학, 동양철학과 생물학의 접목 연구

'유전자 에이전트(Gene Agent)'를 자처하며 유전자 과학을 인간의 삶, 사회, 윤리, 행복의 문제와 연결하는 융합 연구와 저술 활동 전개

주요 저서: 《배신의 유전자가 사회개혁을 말하다》,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 《식물의 전쟁》

연락처 : kophausa@hanmail.net 


최은경 운영위원

웹마스터, 프로그래머, 영상제작자, 편집디자이너, 칼럼니스트, 노바토포스 제작자 및 운영위원, 노바토포스 웹편집국장

소속 및 직책: 웹사이트|영상 제작 스튜디오 'EunSpider' 대표, 브레이크뉴스 평론가, 전국안전신문 선임기자, 노바토포스(구 에세이철학회) 웹사이트 단독 제작 및 책임

'삶과 철학과 연극', 'AI 시대 인간존중 철학 르네상스'에 깊은 관심을 두고 원효의 일심과 화쟁으로 연결하여 해결점을 찾고자 연구 중.

경력요약: 웹마스터, ERP Programmer - 2000년도 연세대 IT Center(전산원)에서 이수 / 노바토포스 웹사이트 구축 및 백여 개 사이트 구축 / 영상 전문가 - 다큐멘터리 제작 등 광고 영상 및 유튜브 영상 300여개 제작 / 편집디자이너 - 잡지, 신문, 단행본(인디자인)

前 ICL 국제학교 도서지도 선생님 및 특수반 담임

前 주니어랩 영어학원 원장, FCL 영어학원 원장

연락처 : eun.spid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