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은 몽골 샤머니즘의 발생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래 전부터 바이칼 호 주변에 거주하고 있던 부리야트 코리(Корий) 족들은 바이칼을 통하여 신들의 세계로 항해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인하여 이곳에 칭기즈칸의 수중 무덤이 있다는 전설이 주민들의 구전을 통해 전해 내려오기도 한다. 바이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호수이다.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의 담수를 안고 있으며 이 지역에 여러 민족들이 모여 거주하고 있다.

바이칼 호수의 샤먼 바위, 출처 : 필자의 직접 촬영
게다가 부리야트 인들이 몽골 인들에게서 독립하면서 바이칼 연안의 땅을 모두 장악했다. 그러나 이 땅에 늦게 도착한 러시아 인들도 바이칼을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로 여기며 부리야트 인과 섞여 살았다. 이 호수의 경제적 가치와 생태계의 오묘함이 바이칼의 깊은 수심처럼 그 끝은 알 수 없다. 바이칼 주변에 사는 원주민들의 여러 종족들은 호수가 자신들을 출생시켰다고 믿었다. 아기가 어머니의 양수 속에서 자라듯이 호수 안의 또 다른 육지인 섬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 생명의 물이 자신들을 키운 것이라 믿고 있다
알혼 섬에는 부리야트족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는 종족은 에벤키족이다. 에벤키족은 퉁구스 계통의 민족으로 몽골 제국과의 전쟁으로 인하여 정복한 이후 바이칼 지역에 널리 흩어져 거주하고 있다. 코사크인들도 거주하는데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며 비교적 최근에 들어온 민족이다. 러시아인들이 시베리아를 정복하기 시작하면서 코사크인들이 바이칼 지역에 자리 잡았다. 그리고 부리야트와 이전 퉁구스계 민족들과 함께 바이칼 호 인근에서 혼혈하여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전체적으로 볼 때 한민족과 유사한 혈통, 언어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칭기즈칸이 셀렝게 강의 지류인 오논 강에 있는 불칸 산에서 출생했다. 그 불칸 산의 정면 북쪽이 이곳 바이칼이며 알혼 섬이다. 알혼 섬의 샤먼바위가 불칸 산과 비슷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 부르칸 바위다. 그리고 이 근처에 칭기즈칸을 묻었다고 하는데 알 길은 없다. 바이칼에는 22개의 섬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섬이 ‘바이칼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혼 섬인 것이고 이 샤먼 바위 안쪽에는 동굴이 있다. 여기에서 샤먼 의식을 거행했고 이 동굴은 지금 들어갈 수 없다. 햇빛이 샤먼바위를 비출 때 간혹 황금빛으로 물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빛은 바위로 향하고 누군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한다. 그러니 게세르의 신화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겠는가?

바이칼은 몽골 샤머니즘의 발생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래 전부터 바이칼 호 주변에 거주하고 있던 부리야트 코리(Корий) 족들은 바이칼을 통하여 신들의 세계로 항해할 수 있다고 믿었으며 그러한 이유로 인하여 이곳에 칭기즈칸의 수중 무덤이 있다는 전설이 주민들의 구전을 통해 전해 내려오기도 한다. 바이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깊은 호수이다.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의 담수를 안고 있으며 이 지역에 여러 민족들이 모여 거주하고 있다.
바이칼 호수의 샤먼 바위, 출처 : 필자의 직접 촬영
게다가 부리야트 인들이 몽골 인들에게서 독립하면서 바이칼 연안의 땅을 모두 장악했다. 그러나 이 땅에 늦게 도착한 러시아 인들도 바이칼을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로 여기며 부리야트 인과 섞여 살았다. 이 호수의 경제적 가치와 생태계의 오묘함이 바이칼의 깊은 수심처럼 그 끝은 알 수 없다. 바이칼 주변에 사는 원주민들의 여러 종족들은 호수가 자신들을 출생시켰다고 믿었다. 아기가 어머니의 양수 속에서 자라듯이 호수 안의 또 다른 육지인 섬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 생명의 물이 자신들을 키운 것이라 믿고 있다
알혼 섬에는 부리야트족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는 종족은 에벤키족이다. 에벤키족은 퉁구스 계통의 민족으로 몽골 제국과의 전쟁으로 인하여 정복한 이후 바이칼 지역에 널리 흩어져 거주하고 있다. 코사크인들도 거주하는데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에서 가장 가까운 지역에 거주하며 비교적 최근에 들어온 민족이다. 러시아인들이 시베리아를 정복하기 시작하면서 코사크인들이 바이칼 지역에 자리 잡았다. 그리고 부리야트와 이전 퉁구스계 민족들과 함께 바이칼 호 인근에서 혼혈하여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전체적으로 볼 때 한민족과 유사한 혈통, 언어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칭기즈칸이 셀렝게 강의 지류인 오논 강에 있는 불칸 산에서 출생했다. 그 불칸 산의 정면 북쪽이 이곳 바이칼이며 알혼 섬이다. 알혼 섬의 샤먼바위가 불칸 산과 비슷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 부르칸 바위다. 그리고 이 근처에 칭기즈칸을 묻었다고 하는데 알 길은 없다. 바이칼에는 22개의 섬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섬이 ‘바이칼의 심장’이라 불리는 알혼 섬인 것이고 이 샤먼 바위 안쪽에는 동굴이 있다. 여기에서 샤먼 의식을 거행했고 이 동굴은 지금 들어갈 수 없다. 햇빛이 샤먼바위를 비출 때 간혹 황금빛으로 물드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빛은 바위로 향하고 누군가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한다. 그러니 게세르의 신화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