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카프카스 오세티아 박물관에는 산악 지대 오세트인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다. 전통적으로 오세트인들은 나무를 다듬을 줄 알았다. 불곰의 가죽으로 카펫을 만들고 나무로 음식 담는 도구를 만들었으며 의미있는 동물 문양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표시했다. 산악 지대 오세트 인들은 농경과 유목을 하고 살고 있다. 농경을 위한 도구를 만들고 유목을 위해 무기와 악기 등을 들고 밖에 나선다. 오늘날에도 오세트 인들의 주 산업은 농경으로 인한 약간의 작물과 목축으로 인한 유제품 생산이다.

Young residents of Dzuarikau village performing a dance at a folklore concert. Republic of Northern Ossetia-Ala, Russia. 출처 : Yakov Berliner / RIA Novosti
오세트인들은 우랄-알타이어족에 속하는 고대 기마 유목민들인 원시 알타이인으로 알려진 알란족과 아바르족이 카프카스로 이주한 것을 기원으로 본다. 본래 북카프카스 일대는 이들의 일파인 스키타이계 및 사르마트계 기마 유목민의 영역이었으나, 흉노족의 발흥 이후 투르크계 민족이 카프카스 쪽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하면서 고지대 스텝 지역에 살던 스키타이 계통의 유목민들은 상당수가 투르크족에 동화되었다.
이렇게 투르크화한 스키타이인들의 후손들은 오늘날의 오세트인, 카바르딘인, 발카르인, 쿠뱐인들의 조상이 된다. 이 때 오세트인들의 기원이 닿는 스키타이계 민족들 또한 동화되었는데 현 오세티야 땅과 조지아 북부일대 카프카스 험준한 산악지대에 거주한 인도유럽어족 후손들은 투르크족에 동화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고 카프카스에서 이렇게 투르크화를 피한 집단들은 주로 인공화된 체첸-잉구쉬인들이라 불렸다.
이후 고대 조지아 왕국이 이 지역을 지배하면서 이를 계기로 카프카스 현지화된 조지아 문화가 전파되었다. 그래서 조지아 정부는 남, 북오세티야를 매우 중요시 여긴다. 이는 훈족, 아바르족 등 카프카스 일대로 진출한 투르크계 민족들에게도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오세트족은 언어에서는 알타이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지만 종교적인 부분에서는 페르시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유전적으로는 다게스탄의 아바르족과 카바르디노-발카르, 북쪽의 칼믹족과 연관성이 깊다.

블라디카프카스 오세티아 박물관에는 산악 지대 오세트인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다. 전통적으로 오세트인들은 나무를 다듬을 줄 알았다. 불곰의 가죽으로 카펫을 만들고 나무로 음식 담는 도구를 만들었으며 의미있는 동물 문양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표시했다. 산악 지대 오세트 인들은 농경과 유목을 하고 살고 있다. 농경을 위한 도구를 만들고 유목을 위해 무기와 악기 등을 들고 밖에 나선다. 오늘날에도 오세트 인들의 주 산업은 농경으로 인한 약간의 작물과 목축으로 인한 유제품 생산이다.
Young residents of Dzuarikau village performing a dance at a folklore concert. Republic of Northern Ossetia-Ala, Russia. 출처 : Yakov Berliner / RIA Novosti
오세트인들은 우랄-알타이어족에 속하는 고대 기마 유목민들인 원시 알타이인으로 알려진 알란족과 아바르족이 카프카스로 이주한 것을 기원으로 본다. 본래 북카프카스 일대는 이들의 일파인 스키타이계 및 사르마트계 기마 유목민의 영역이었으나, 흉노족의 발흥 이후 투르크계 민족이 카프카스 쪽으로 꾸준히 영역을 확장하면서 고지대 스텝 지역에 살던 스키타이 계통의 유목민들은 상당수가 투르크족에 동화되었다.
이렇게 투르크화한 스키타이인들의 후손들은 오늘날의 오세트인, 카바르딘인, 발카르인, 쿠뱐인들의 조상이 된다. 이 때 오세트인들의 기원이 닿는 스키타이계 민족들 또한 동화되었는데 현 오세티야 땅과 조지아 북부일대 카프카스 험준한 산악지대에 거주한 인도유럽어족 후손들은 투르크족에 동화되는 것을 피할 수 있었고 카프카스에서 이렇게 투르크화를 피한 집단들은 주로 인공화된 체첸-잉구쉬인들이라 불렸다.
이후 고대 조지아 왕국이 이 지역을 지배하면서 이를 계기로 카프카스 현지화된 조지아 문화가 전파되었다. 그래서 조지아 정부는 남, 북오세티야를 매우 중요시 여긴다. 이는 훈족, 아바르족 등 카프카스 일대로 진출한 투르크계 민족들에게도 문화적으로 큰 영향을 끼쳤다. 오세트족은 언어에서는 알타이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지만 종교적인 부분에서는 페르시아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유전적으로는 다게스탄의 아바르족과 카바르디노-발카르, 북쪽의 칼믹족과 연관성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