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옛 집들은 보기엔 좋지만 인도네시아 기후의 특성상 해충과 쥐 같은 설치류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내가 며칠 수라바야에 있으면서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은 고양이는 엄청 많은데 그에 못지 않게 쥐도 많다는 것에 있다. 수라바야의 높은 빌딩 및 화려한 건물 사이에 가려진 이면은 바로 최악의 악취와 참을 수 없는 더러움이다. 수라바야 올드타운은 빈민층들이 몰려사는 할렘가들이 많다. 수라바야에 머문 3일 중 2일을 올드타운에 있었는데 온갖 더러움과 악취, 수많은 쥐들과 싸우며 다녔다.

인도네시아 자바 정글의 현지인 가옥, 출처 : 필자의 직접 촬영
특히 쥐는 여기저기에 악취가 나는 배설물을 남기는 것 외에도 부엌에 있는 음식 재료를 노리고 돌아다니며 쓰레기장을 뒤진다. 집을 오염시키는 것 외에도 쥐는 배설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병 위협을 가지고 있다. 쥐가 많으면 간혹 뱀도 나올 수 있다. 쥐, 도마뱀, 뱀 등을 주거 환경에서 멀리 떨어뜨리고 싶다면 다음 5가지 식물을 심을 수 있다.
1. 페퍼민트
쥐는 민트의 쏘는 냄새를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마당에 페퍼민트를 심어 생활 환경에서 쥐를 쫓아낸다.
2. 마늘
마늘 냄새는 황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양파의 독특한 향은 쥐의 후각을 매우 괴롭힌다. 그래서 쥐를 격퇴하려면 집 주변에 마늘을 심는다. 마늘 몇 쪽을 부수어 끓는 물에 넣고 마늘 용액을 만들어 쥐가 자주 지나가는 집 구석에 뿌린다.
3. 토마토
토마토는 쥐가 싫어하는 식물이기도 하다. 쥐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토마토의 잎과 가지에 있는 가는 털이라고 한다.
4. 수선화
수선화의 밝은 노란색 꽃이 쥐를 겁주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쥐에게 수선화의 냄새는 박하의 냄새만큼 강하다.
5. 라벤더
작은 화분에 라벤더를 심은 다음 앞마당, 뒷마당, 부엌 창 근처에 놓는다.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라벤더 특유의 향이지만 쥐에게는 후각을 괴롭히기도 한다. 집 주변에 라벤더 식물이 많으면 집 주변의 쥐가 줄어든다. 마당에 심어서 자연적으로 자라게 하는 것 외에도 때때로 잎이나 열매를 따 집 구석에 뿌리면 쥐를 멀리한다.
필자는 인도네시아에 있으면서 떠나기 몇 일전부터 배탈이 났었다. 길거리 미고랭 먹다가 완전 상태 안 좋을뻔 한 것이다. 위생이 불결한 인도권, 혹은 동남아시아 길거리 음식은 역시 피하는게 진리다. 사방에 쥐가 우글거리고 손바닥 크기만한 바퀴벌레에 기겁했으며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는 바람에 곳곳에 쓰레기장에 파리가 우글거린다. 게다가 날씨가 습하니 악취가 장난이 아니다. 하다못해 스타벅스에서도 쓰레기 냄세, 악취가 난다.
현지인들은 내성이 생겨서 쓰레기나 쥐새끼 옆에서 취식 할 수 있지만 난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다. 그럼에도 현지 체험을 위해, 근처에 먹을 수 있는 깔끔한 쇼핑몰은 거리가 있고 하여 어쩔 수 없이 먹었다. 그리고 밤부터 새벽 내내 복통에 시달리다 약 먹고 떠나기 하루 전에 괜찮아졌다.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지만 참을 수 없는 더러움과 악취 vs 깔끔한 현대식 쇼핑몰과 하늘을 찌를듯한 마천루들의 향연.. 극심한 빈부격차의 본 모습, 이것으로 정의된다.

이런 옛 집들은 보기엔 좋지만 인도네시아 기후의 특성상 해충과 쥐 같은 설치류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내가 며칠 수라바야에 있으면서 의아하게 생각했던 것은 고양이는 엄청 많은데 그에 못지 않게 쥐도 많다는 것에 있다. 수라바야의 높은 빌딩 및 화려한 건물 사이에 가려진 이면은 바로 최악의 악취와 참을 수 없는 더러움이다. 수라바야 올드타운은 빈민층들이 몰려사는 할렘가들이 많다. 수라바야에 머문 3일 중 2일을 올드타운에 있었는데 온갖 더러움과 악취, 수많은 쥐들과 싸우며 다녔다.
인도네시아 자바 정글의 현지인 가옥, 출처 : 필자의 직접 촬영
특히 쥐는 여기저기에 악취가 나는 배설물을 남기는 것 외에도 부엌에 있는 음식 재료를 노리고 돌아다니며 쓰레기장을 뒤진다. 집을 오염시키는 것 외에도 쥐는 배설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병 위협을 가지고 있다. 쥐가 많으면 간혹 뱀도 나올 수 있다. 쥐, 도마뱀, 뱀 등을 주거 환경에서 멀리 떨어뜨리고 싶다면 다음 5가지 식물을 심을 수 있다.
1. 페퍼민트
쥐는 민트의 쏘는 냄새를 좋아하지 않는다. 따라서 마당에 페퍼민트를 심어 생활 환경에서 쥐를 쫓아낸다.
2. 마늘
마늘 냄새는 황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양파의 독특한 향은 쥐의 후각을 매우 괴롭힌다. 그래서 쥐를 격퇴하려면 집 주변에 마늘을 심는다. 마늘 몇 쪽을 부수어 끓는 물에 넣고 마늘 용액을 만들어 쥐가 자주 지나가는 집 구석에 뿌린다.
3. 토마토
토마토는 쥐가 싫어하는 식물이기도 하다. 쥐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는 것은 토마토의 잎과 가지에 있는 가는 털이라고 한다.
4. 수선화
수선화의 밝은 노란색 꽃이 쥐를 겁주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쥐에게 수선화의 냄새는 박하의 냄새만큼 강하다.
5. 라벤더
작은 화분에 라벤더를 심은 다음 앞마당, 뒷마당, 부엌 창 근처에 놓는다.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는 라벤더 특유의 향이지만 쥐에게는 후각을 괴롭히기도 한다. 집 주변에 라벤더 식물이 많으면 집 주변의 쥐가 줄어든다. 마당에 심어서 자연적으로 자라게 하는 것 외에도 때때로 잎이나 열매를 따 집 구석에 뿌리면 쥐를 멀리한다.
필자는 인도네시아에 있으면서 떠나기 몇 일전부터 배탈이 났었다. 길거리 미고랭 먹다가 완전 상태 안 좋을뻔 한 것이다. 위생이 불결한 인도권, 혹은 동남아시아 길거리 음식은 역시 피하는게 진리다. 사방에 쥐가 우글거리고 손바닥 크기만한 바퀴벌레에 기겁했으며 쓰레기는 아무데나 버리는 바람에 곳곳에 쓰레기장에 파리가 우글거린다. 게다가 날씨가 습하니 악취가 장난이 아니다. 하다못해 스타벅스에서도 쓰레기 냄세, 악취가 난다.
현지인들은 내성이 생겨서 쓰레기나 쥐새끼 옆에서 취식 할 수 있지만 난 도저히 그렇게는 못하겠다. 그럼에도 현지 체험을 위해, 근처에 먹을 수 있는 깔끔한 쇼핑몰은 거리가 있고 하여 어쩔 수 없이 먹었다. 그리고 밤부터 새벽 내내 복통에 시달리다 약 먹고 떠나기 하루 전에 괜찮아졌다. 수라바야는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지만 참을 수 없는 더러움과 악취 vs 깔끔한 현대식 쇼핑몰과 하늘을 찌를듯한 마천루들의 향연.. 극심한 빈부격차의 본 모습, 이것으로 정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