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 >
- 유교 생물학? 생물학자 김용범, 사회생물학으로 논어를 읽다! -
책소개
김용범 박사의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는 인간의 행동과 윤리, 사회적 관계를 생물학과 진화론의 관점에서 해석하면서, 이를 유교적 인간 이해와 접목하여 재조명한 책이다. 저자는 인간 역시 진화 과정 속에서 형성된 생물학적 존재라는 사실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인간의 감정, 욕망, 협력, 경쟁, 사랑과 배신, 정의감과 도덕성까지도 생물학적 조건과 진화의 역사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책의 기본 전제이다.
책의 초반부에서 저자는 인간을 생존과 번식을 위해 적응해 온 하나의 동물로 설명한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은 유전자와 뇌의 작용, 오랜 진화 과정 속에서 형성된 본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 사회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 양식 역시 문화나 제도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될 수 없으며, 그 배경에는 생물학적 토대가 존재한다고 본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상화된 이해를 비판하고, 인간을 보다 현실적이고 자연적인 존재로 이해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는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 대한 분석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친구 관계, 협력, 수다와 소문, 경쟁, 배신, 공정성 감각과 같은 일상적 현상들을 진화생물학과 사회생물학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이며, 집단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호 협력과 감시 체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친구 관계는 신뢰와 상호 도움을 기반으로 하는 생존 전략의 측면을 가지고 있으며, 수다나 소문 또한 집단 내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규범을 유지하는 기능이었다고 본다. 배신에 대한 강한 분노와 정의에 대한 민감성 역시 공동체 유지와 협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진화적 적응의 산물로 설명된다.
책 제목인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는 이러한 인간 이해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저자는 냄새를 맡는 행위가 뇌로 정보를 해석하고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동물들이 냄새를 통해 번식 상태나 위험, 영역과 친족 관계를 파악하듯이, 인간 역시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다양한 생물학적 신호와 감정 체계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완전히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존재는 아니라는 점, 즉 인간 행동의 상당 부분이 무의식적이고 생물학적 요구라는 점을 제목에서 잘 드러낸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의 본능과 생물학적 조건에 대한 이해가 윤리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윤리의 필요성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낸다고 본다. 이러한 측면에서 책은 유교, 특히 《논어》와 연결된다. 저자는 공자의 인(仁), 예(禮), 학(學)을 욕망과 충동, 이기성을 가진 인간이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발전시켜 온 문화적 기능으로 해석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완성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배우고 수양해야 하며, 예와 교육은 인간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윤리적 기술이 된다.
이러한 주장은 책의 후반부에서 실천적 성찰로 나아간다. 과학자인 저자는 인간 행동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논한다. 인간이 이기성과 협력성을 동시에 가진 존재라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물학적 조건을 이해하면서도 그것에 무조건 지배되지 않는 삶의 태도를 모색하는 일이다. 그래서 책은 결국 “무엇을 해야 창피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으로 다가간다. 이는 인간이 본능적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공동체와 윤리, 자기 성찰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한다.
요약해보면,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는 인간의 본성과 윤리를 생물학과 유교라는 두 시각에서 동시에 조망하는 책이다. 인간의 행동을 진화와 뇌의 작용으로 설명하면서도, 그 설명을 통해 윤리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사유하려는 점이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사회생물학과 진화론의 인간 이해를 《논어》의 윤리와 연결해 해석했다는 점은 기존의 유사한 과학 교양서와 구별되는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김용범 박사
김용범 박사는 유전자가 추구하는 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인문학과 접목시켜 전달하고자 하는 생물학자이자 융합 연구자이다. 스스로를 ‘유전자 에이전트(gene agent)’라 칭하는 그는, 유전자 과학을 인간 삶과 사회, 윤리와 행복의 문제로 확장하여 설명하려는 독특한 학문적 지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에서 연구하며 환경과 정책에 대한 경험을 쌓았으며, 당시로서는 비교적 생소하던 학문 융합의 문제에 일찍부터 관심을 가졌다.
그는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으로 수년간 활동하며 분자생물학과 식물정화(phytoremediation) 연구를 수행하였다.
귀국 후 순천대학교 전문연구인력과 국립환경과학원 관련 연구에 참여하며 환경·생명·융합 분야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는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들며, 과학과 사회, 자연과 인간을 함께 바라보는 자신만의 융합 개념을 정립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후 대학 강의와 연구·저술 활동을 병행하며 인간과 사회를 생물학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또한 성신여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바 있다. 그는 강의와 글쓰기, 그리고 철학과 생물학의 접점을 탐구하는 학문 활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용범 박사는 동양철학과 생물학의 융합 연구에 깊은 즐거움과 의미를 느끼며 인문학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고 있다. 그의 관심은 생물학적 현상을 인간 행동과 도덕, 사회와 문화, 그리고 행복의 문제를 진화생물학과 동양사상, 특히 유교적 인간 이해와 연결해 해석하는 데 있다.
그가 스스로를 ‘유전자 에이전트’라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는 인간의 유전자가 추구하는 생명의 방향성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인간 삶의 가치와 연결하여 전달하려는 문제의식을 담은 표현이다. 그는 유전자가 추구하는 바가 각자가 자신의 능력을 성실히 계발하고, 그 능력의 극대화를 통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있다고 보고, 이러한 생명의 원리를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주요 저서로는 《배신의 유전자가 사회개혁을 말하다》,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 《식물의 전쟁》 등이 있다. 그의 저술은 사회생물학과 인간 행동, 유전자와 윤리, 유교와 인간 이해를 함께 사유하며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과 사회를 보다 통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융합적 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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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전자의 꿈
꼭 들어가야 할까? 나가도 되지 않나?
I. 아! 골치 아픈 인간, 도대체 뭐야?
1. 논어 학이편1)과 성경 천지창조, 둘 중 누가 더 셀까?
2. 넌 남보다 피자 많이 먹고 싶지 않니?
3. 배움과 행동이 본능이라니 납득이 안 가네 납득이....
II. 유전자와 세포가 삶과 국가를 안다고? 헛소리다!
1. 참 나! 듣기만 해도 지겨운 세포에 국가가 보인다고
2. 타고난 유전자는 노력으로 이긴다. 정말?
3.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 맞지? 왜?
III. 제대로 한 번 배워 볼까? 그런데 뭘 배우나?
1. 잘난 척해야 소용없다.
2. 머리는 작은 것이 덜 배우고 미인도 되고 좋지 않나?
3. 너 배운 대로 한 번 해봐라. 잘 살 수 있나?
4. 제비가 지난겨울 다 얼어 죽어 이제 박씨는 없대!
5. 꿈? 개한테나 줘버릴까?
6. 사람이 모두 다른데 다르다고 왕따 시킨다?
IV. 너 왜 친구랑 수다 떨고 술 마시는지 아니?
1. 뇌만 맡는 오줌 냄새 드디어 나왔다.
2. 나쁜 놈과 좋은 놈, 뒤통수를 조심하라!
3. 정의를 외치는 자가 사기 친단다.
4. 얘들아! 멀리서(遠) 왔으니 우리 같이 놀자.
5. 노출! 이것을 뭐라 해야 되나 말하기도 어렵고.
V. 너 오래 살고 싶지 않니?
1. 오랜 고민이 진짜 기쁨을 낳는다고…
2. 우주 역사 속 가장 소중한 존재가 당신이란 것을 알까?
3. 법, 다 지키지 않는데 어디 한 번 피해 볼까?
4. 사랑과 정, 그리고 뜨거운 가슴은 어디로?
VI. 무엇을 해야 창피하지 않을까?
이젠 마쳐야 할 때
<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 >
- 유교 생물학? 생물학자 김용범, 사회생물학으로 논어를 읽다! -
책소개
김용범 박사의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는 인간의 행동과 윤리, 사회적 관계를 생물학과 진화론의 관점에서 해석하면서, 이를 유교적 인간 이해와 접목하여 재조명한 책이다. 저자는 인간 역시 진화 과정 속에서 형성된 생물학적 존재라는 사실에서 논의를 시작한다. 인간의 감정, 욕망, 협력, 경쟁, 사랑과 배신, 정의감과 도덕성까지도 생물학적 조건과 진화의 역사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책의 기본 전제이다.
책의 초반부에서 저자는 인간을 생존과 번식을 위해 적응해 온 하나의 동물로 설명한다. 인간의 사고와 행동은 유전자와 뇌의 작용, 오랜 진화 과정 속에서 형성된 본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 사회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행동 양식 역시 문화나 제도만으로는 충분히 설명될 수 없으며, 그 배경에는 생물학적 토대가 존재한다고 본다. 저자는 이러한 관점을 통해 인간에 대한 이상화된 이해를 비판하고, 인간을 보다 현실적이고 자연적인 존재로 이해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는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 대한 분석으로 이어진다. 저자는 친구 관계, 협력, 수다와 소문, 경쟁, 배신, 공정성 감각과 같은 일상적 현상들을 진화생물학과 사회생물학의 관점에서 해석한다. 인간은 본래 사회적 동물이며, 집단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상호 협력과 감시 체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친구 관계는 신뢰와 상호 도움을 기반으로 하는 생존 전략의 측면을 가지고 있으며, 수다나 소문 또한 집단 내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규범을 유지하는 기능이었다고 본다. 배신에 대한 강한 분노와 정의에 대한 민감성 역시 공동체 유지와 협력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진화적 적응의 산물로 설명된다.
책 제목인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는 이러한 인간 이해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저자는 냄새를 맡는 행위가 뇌로 정보를 해석하고 의미를 구성하는 과정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동물들이 냄새를 통해 번식 상태나 위험, 영역과 친족 관계를 파악하듯이, 인간 역시 자신이 의식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다양한 생물학적 신호와 감정 체계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간다.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만큼 완전히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존재는 아니라는 점, 즉 인간 행동의 상당 부분이 무의식적이고 생물학적 요구라는 점을 제목에서 잘 드러낸다.
그러나 저자는 인간의 본능과 생물학적 조건에 대한 이해가 윤리를 불필요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윤리의 필요성을 더욱 분명하게 드러낸다고 본다. 이러한 측면에서 책은 유교, 특히 《논어》와 연결된다. 저자는 공자의 인(仁), 예(禮), 학(學)을 욕망과 충동, 이기성을 가진 인간이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발전시켜 온 문화적 기능으로 해석한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완성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배우고 수양해야 하며, 예와 교육은 인간 사회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윤리적 기술이 된다.
이러한 주장은 책의 후반부에서 실천적 성찰로 나아간다. 과학자인 저자는 인간 행동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논한다. 인간이 이기성과 협력성을 동시에 가진 존재라면,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생물학적 조건을 이해하면서도 그것에 무조건 지배되지 않는 삶의 태도를 모색하는 일이다. 그래서 책은 결국 “무엇을 해야 창피하지 않을까”라는 질문으로 다가간다. 이는 인간이 본능적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공동체와 윤리, 자기 성찰의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뜻을 전한다.
요약해보면,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는 인간의 본성과 윤리를 생물학과 유교라는 두 시각에서 동시에 조망하는 책이다. 인간의 행동을 진화와 뇌의 작용으로 설명하면서도, 그 설명을 통해 윤리와 공동체의 중요성을 다시 사유하려는 점이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사회생물학과 진화론의 인간 이해를 《논어》의 윤리와 연결해 해석했다는 점은 기존의 유사한 과학 교양서와 구별되는 이 책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김용범 박사
김용범 박사는 유전자가 추구하는 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인문학과 접목시켜 전달하고자 하는 생물학자이자 융합 연구자이다. 스스로를 ‘유전자 에이전트(gene agent)’라 칭하는 그는, 유전자 과학을 인간 삶과 사회, 윤리와 행복의 문제로 확장하여 설명하려는 독특한 학문적 지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에서 연구하며 환경과 정책에 대한 경험을 쌓았으며, 당시로서는 비교적 생소하던 학문 융합의 문제에 일찍부터 관심을 가졌다.
그는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으로 수년간 활동하며 분자생물학과 식물정화(phytoremediation) 연구를 수행하였다.
귀국 후 순천대학교 전문연구인력과 국립환경과학원 관련 연구에 참여하며 환경·생명·융합 분야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그는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들며, 과학과 사회, 자연과 인간을 함께 바라보는 자신만의 융합 개념을 정립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후 대학 강의와 연구·저술 활동을 병행하며 인간과 사회를 생물학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또한 성신여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바 있다. 그는 강의와 글쓰기, 그리고 철학과 생물학의 접점을 탐구하는 학문 활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용범 박사는 동양철학과 생물학의 융합 연구에 깊은 즐거움과 의미를 느끼며 인문학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고 있다. 그의 관심은 생물학적 현상을 인간 행동과 도덕, 사회와 문화, 그리고 행복의 문제를 진화생물학과 동양사상, 특히 유교적 인간 이해와 연결해 해석하는 데 있다.
그가 스스로를 ‘유전자 에이전트’라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는 인간의 유전자가 추구하는 생명의 방향성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인간 삶의 가치와 연결하여 전달하려는 문제의식을 담은 표현이다. 그는 유전자가 추구하는 바가 각자가 자신의 능력을 성실히 계발하고, 그 능력의 극대화를 통해 스스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있다고 보고, 이러한 생명의 원리를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
주요 저서로는 《배신의 유전자가 사회개혁을 말하다》, 《뇌는 오줌 냄새를 맡는다》, 《식물의 전쟁》 등이 있다. 그의 저술은 사회생물학과 인간 행동, 유전자와 윤리, 유교와 인간 이해를 함께 사유하며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인간과 사회를 보다 통합적으로 이해하려는 융합적 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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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유전자의 꿈
꼭 들어가야 할까? 나가도 되지 않나?
I. 아! 골치 아픈 인간, 도대체 뭐야?
1. 논어 학이편1)과 성경 천지창조, 둘 중 누가 더 셀까?
2. 넌 남보다 피자 많이 먹고 싶지 않니?
3. 배움과 행동이 본능이라니 납득이 안 가네 납득이....
II. 유전자와 세포가 삶과 국가를 안다고? 헛소리다!
1. 참 나! 듣기만 해도 지겨운 세포에 국가가 보인다고
2. 타고난 유전자는 노력으로 이긴다. 정말?
3.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 맞지? 왜?
III. 제대로 한 번 배워 볼까? 그런데 뭘 배우나?
1. 잘난 척해야 소용없다.
2. 머리는 작은 것이 덜 배우고 미인도 되고 좋지 않나?
3. 너 배운 대로 한 번 해봐라. 잘 살 수 있나?
4. 제비가 지난겨울 다 얼어 죽어 이제 박씨는 없대!
5. 꿈? 개한테나 줘버릴까?
6. 사람이 모두 다른데 다르다고 왕따 시킨다?
IV. 너 왜 친구랑 수다 떨고 술 마시는지 아니?
1. 뇌만 맡는 오줌 냄새 드디어 나왔다.
2. 나쁜 놈과 좋은 놈, 뒤통수를 조심하라!
3. 정의를 외치는 자가 사기 친단다.
4. 얘들아! 멀리서(遠) 왔으니 우리 같이 놀자.
5. 노출! 이것을 뭐라 해야 되나 말하기도 어렵고.
V. 너 오래 살고 싶지 않니?
1. 오랜 고민이 진짜 기쁨을 낳는다고…
2. 우주 역사 속 가장 소중한 존재가 당신이란 것을 알까?
3. 법, 다 지키지 않는데 어디 한 번 피해 볼까?
4. 사랑과 정, 그리고 뜨거운 가슴은 어디로?
VI. 무엇을 해야 창피하지 않을까?
이젠 마쳐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