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리 가쓰미(泊克己)는 저서 『고대 규슈와 조선(古代九州と朝鮮)』에서 고대 한반도와 일본 규슈 지역 간의 깊은 연관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대 일본, 특히 규슈 지방의 종교, 문화, 건국 신화 등이 한반도 도래인과 문화의 강력한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다양한 사료를 통해 규명했다.
고대 한반도 남부와 북규슈는 밀접한 교류를 통해 같은 문화권(야요이 문화권)을 형성했다. 일본의 대표적 민간 신앙인 '하치만 신앙'의 중심지인 우사하치만궁(宇佐神宮)의 성립 배경에 가야, 백제, 신라 등에서 건너온 한반도 도래인(특히 진씨 등)의 역할이 컸음을 분석했다.
규슈 지역의 지명, 농경 및 제철 기술 등 문화적 기원이 한반도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입증하며, 일본 고대사에서 조선의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

도마리 가쓰미(泊克己)는 저서 『고대 규슈와 조선(古代九州と朝鮮)』에서 고대 한반도와 일본 규슈 지역 간의 깊은 연관성을 강조했다. 그는 고대 일본, 특히 규슈 지방의 종교, 문화, 건국 신화 등이 한반도 도래인과 문화의 강력한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다양한 사료를 통해 규명했다.
고대 한반도 남부와 북규슈는 밀접한 교류를 통해 같은 문화권(야요이 문화권)을 형성했다. 일본의 대표적 민간 신앙인 '하치만 신앙'의 중심지인 우사하치만궁(宇佐神宮)의 성립 배경에 가야, 백제, 신라 등에서 건너온 한반도 도래인(특히 진씨 등)의 역할이 컸음을 분석했다.
규슈 지역의 지명, 농경 및 제철 기술 등 문화적 기원이 한반도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입증하며, 일본 고대사에서 조선의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했다.